'런닝맨' 임주환, 추격전 끝에 이름표 뜯겼다..'OUT'

조소현 인턴기자  |  2015.09.27 19:42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임주환이 추격전 끝에 이름표를 뜯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전격선물사수작전에 돌입한 멤버들이 팀원 다섯 명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주환, 유재석, 이광수는 다른 멤버들의 선물을 독식하려 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의 추격 끝에 긴박한 상황에서 선물을 송장하는 마지막 코스에 다다랐고, 임주환은 빨리 달려 임무를 완수하려 했다.

그러나 은혁의 추격을 받아 이름표가 뜯겨 아웃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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