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셰프들, 보라·하니 방문에 열광..'군부대 위문공연'

김유미 기자  |  2015.10.12 21:47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영상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들이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와 EXID 멤버 하니의 등장에 환호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보라와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보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보라와 하니가 녹화장에 등장하자 셰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들은 9주 만에 녹화장을 찾은 여자 게스트라 셰프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가 "군부대 위문공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1. 1"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2. 2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3. 3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4. 4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5. 5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6. 6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야속한 봄비' KBO 300만 관중, 6295명이 모자랐다... 만원관중 앞 KIA 웃고 한화 울었다 [종합]
  10. 10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팔로워 1800만명 돌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