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은혁, 입대 전 마지막 인사 "잘하고 오겠습니다"

조소현 인턴기자  |  2015.10.17 22:00
/사진 = KBS 2TV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연예가중계'를 통해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의 입대 모습이 그려졌다. 은혁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짧은 머리를 드러냈다.

은혁은 "추운데 이렇게 멀리까지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 충실히 잘하고 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결국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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