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vs광수, 레슬링 뺨치는 격한 몸싸움..웃음

조소현 인턴기자  |  2015.10.18 19:46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런닝맨' 송지효와 이광수가 격한 몸싸움을 벌여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추억유산' 특집에서는 팀원들과 게스트들이 추억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격과 수비가 바뀌자마자 송지효는 이광수를 찾아 나섰다.

곧이어 송지효와 광수는 마주쳤고, 그들은 서로를 깨물거나 뒹굴면서 맞서 레슬링을 연상시킬 만큼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다.

한편 하하와 김희원 유재석도 강한 몸싸움을 벌여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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