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루나) 루나가 스타일리스트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루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x)랑 함께한 지 4년이 넘었네. 항상 우리 편인 언니들 고마워. 오늘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f(x)의 스타일리스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명의 스타일리스트는 서로에게 기대어 잠든 상태다.
한편 f(x)는 오는 27일 0시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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