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상의와 모자를 쓴 채 턱을 괴고 앉아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시카는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 탈퇴 후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는 내년 개봉 예정인 중국영화 '애정포우'(愛情包郵)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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