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진흥원에서 열린 '제 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배수빈과 김정은을 비롯한 홍보대사들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5회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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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5회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
임성균 기자 | 2015.11.19 20:08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진흥원에서 열린 '제 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배수빈과 김정은을 비롯한 홍보대사들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5회 배리어프리영화제는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로 오는 22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