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이석훈 감독이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석훈 감독은 23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중계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네티즌으로부터 "할리우드 진출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숨진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보상도 없는 여정을 떠난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김원해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16일 개봉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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