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이지현 기자 | 2015.11.26 22:49 /사진=SBS 화면 캡처 배우 유아인이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사도'로 남우주연상을 탔다. 유아인은 트로피를 받고 "'사도', '베테랑'으로 관객들이 사랑 보내주신 덕에 이 자리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며 "성장하는 배우, 인간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아인은 '사도' 송강호, '암살' 이정재,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정재영, '베테랑' 황정민 등과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경합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3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4'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9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10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와르르+오합지졸 수비'에 화났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 벌 받았다"
기획/연재 장이수가 또? '범죄도시4', 박지환 없었으면 어쩔 뻔 [김나연의 사선] 남주혁, 첫사랑 그 자체..악뮤 '200%' MV 속 화제의 남주 [최혜진의 라떼] 민희진·어도어의 '탈 하이브' 사태, 뉴진스 지키기도 관건 [★FOCUS] 박지은, 웃음 나는 흥행..김순옥-김사경 부진 '★작가 희비교차' [이경호의 단맛쓴맛] '범죄도시4' 김무열 표 빌런..무채색의 화려함 [김나연의 사선] 제베원·라이즈·투어스 담은 '5세대', 그들의 음악은 [안윤지의 돋보기]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김병만 없어도 GO..유이→서인국 '정글밥'으로 뭉친다 [종합] 유이, SBS '정글밥' 홍일점 합류..류수영과 오지 여행 '데뷔 8년차' 드림캐쳐 "논란 하나 없는 이유요?" [★FULL인터뷰] '증인 출석' 박수홍, 형수 재판 비공개 요청 "신변 보호" 준비된 예비신랑..'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 [종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