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배우 메구리, 국내 첫 팬미팅

문완식 기자  |  2015.12.09 10:27


일본 AV 배우 메구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메구리는 오는 12일~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에이홀((TheA Hall)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메구리는 2009년 일본 AV에 데뷔하여 다수의 AV 작품에 출연했다. 한국에 자주 방문하여 트위터에 인증하는 것으로도 알려진 '친한파 AV 스타'다.

이번 행사는 일일 최대 100명 제한, 유료, 비공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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