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송승현, 이재진, 최민환)의 멤버 송승현이 손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송승현은 정밀진단 끝에 수술을 결정했다.
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승현이 지난 크리스마스에 넘어져 오른쪽 검지손가락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라며 "정밀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여 오는 6일 손가락 수술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승현은 밴드 FT아일랜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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