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30)가 자신의 외모 변화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홍수아는 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성형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쌍커풀 수술 외에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이전 방송(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다"며 "그 외에는 특별히 성형을 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에서 활동할 때도 육류보다 야채를 많이 먹으려고 했다"며 "특히 늦은 밤에 음식을 먹는 것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홍수아는 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멜리스'에서 주인공 가인 역을 맡았다. '멜리스'는 2004년 거여동 여고 동창 살인사건 실화를 모티프로 그려진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부르면 무조건 걷는다 중국에서도 야채 위주로 먹었다 콩나물 오이무침 밤에 먹으면 안되고 피트니스도 유산소와 런닝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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