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측 "3월 '완전체' 컴백설 사실무근, 계획 없다"

윤성열 기자  |  2016.02.05 11:37
/사진=스타뉴스


남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3월 '완전체' 컴백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관계자는 5일 스타뉴스에 이 같이 밝히며 "아직 컴백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블락비가 오는 3월 '완전체'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블락비는 지난 2014년 7월 '헐'(HER) 이후 앨범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관계자는 "컴백 준비는 공백기가 되면 항상 하고 있는 것"이라며 "새 앨범은 3월은 물론 상반기에도 나올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컴백설을 부인했다.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3. 3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4. 4'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5. 5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8. 8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