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워즈'에 출연한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SNS의 영향력을 느낀 일화를 털어놨다.
유주는 9일 오후 방송된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인(人)스타워즈'에서 MC 김성주, 박명수로부터 "'꽈당돌'이다. 영상이 화제가 됐다. 조회수 900만 돌파"라는 말을 들었다.
한편 '인스타워즈'는 SNS를 통해 자신이 가진 특별한 팁을 공유, 수많은 팔로워들을 거느린 '人스타'들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분야별 최고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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