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에서 유제이가 톱 10에 올랐고, 주미연과 류진 모두 재대결 대상자로 선발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5'에서는 톱 10을 결정하는 배틀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심사위원 박진영은 "모두가 예상하듯 1위는 유제이 양"이라고 말하며, "2위 정하는 것이 사실 너무 어려웠다"라며 말을 이었다.
결국 탈락자 없이 주미현과 류진이 같이 재대결 대상으로 올라가게 됐고, 둘의 대결은 다음 주로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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