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 씨엘이 패션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씨엘은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till next time N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씨엘은 고양이 눈매로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웃음이 진짜 숨멎게 한다" "언니 사랑해요" "씨엘 웃는 것 예뻐" "채린이 한국 온다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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