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 패션지 커버를 장식한 빅뱅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27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빅뱅의 모습을 공개했다.
빅뱅은 지난해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는 물론 북미, 오세아니아 투어 등 전세계 13개국 32개 도시에서 약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가수 최대규모의 월드투어 '메이드'를 성공적으로 이어왔다.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메이드'(MADE) 파이널 서울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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