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맨투맨'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에 "박해진이 '맨투맨'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맨투맨'에서 한류스타를 경호하는 경호원 역을 제안받았다. '맨투맨'은 한류스타인 남자와 그를 경호하는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한편 박해진은 지난 1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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