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미녀 배우 유역비가 아름다운 자태로 봄을 알렸다.
지난 7일 패션 잡지 바자 차이나는 4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유역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유역비 눈빛에 빠져" "유역비 미모에 숨 멎겠네" "역대급 화보" "진짜 여신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역비는 중국 영화 '영구비호대'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구비호대'는 2차대전 당시 미국 공군이 저장성에 불시착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로 유역비는 극 중 과부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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