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28일 선공개곡 공개..본격 컴백 활동

문완식 기자  |  2016.03.21 10:03
블락비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오는 28일 선공개곡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21일 소속사 세븐시즌스에 따르면 블락비는 28일 밤 12시 기존 색깔을 완전히 벗은 곡을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선공개 될 곡은 강렬한 트렌디함을 담았던 기존 곡들과는 달리 감성적인 스타일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기존의 블락비가 추구해왔던 음악과는 다른 네오소울의 장르를 시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블락비는 28일 선공개곡 발표에 이어 4월 미니앨범 활동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 7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8. 8'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9. 9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10. 10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