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서 소유진이 안재욱의 냉랭한 태도에 자신이 회사 감원 대상인가 의심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와 안미정(소유진 분)이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게 됐다.
이에 안미정은 팀장인 이상태가 아침에 자신에게 냉정하게 대했던 것을 떠올리며 자신이 잘리게 될 까봐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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