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과 방송인 홍진호가 모바일 예능프로그램 '마녀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강인과 홍진호가 '마녀를 부탁해' 게스트로 출연한다"라며 "지난 3월 녹화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마녀를 부탁해'는 평소 이상형이었던 남자 게스트를 초대해 여심, 팬심, 사심을 담아 방송에서는 다루지 못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남자 요리 토크쇼다.
한편 '마녀를 부탁해'는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1일 JTB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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