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총선 개표방송' 진행을 맡은 박영환 앵커가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는 'KBS 총선 개표방송'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어 박 앵커는 "예전에 개표방송을 진행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다. 큐시트가 꼬였었고, 어설프기도 했다. 이번에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만큼 멋지게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총선 개표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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