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측 "사생활 사진 유출? 절대아냐..강력대응"

김미화 기자  |  2016.04.20 17:49
가인 주지훈 / 사진=스타뉴스


브라운아이즈걸스의 가인이 연인 주지훈과 난데없이 사생활 관련 사진 유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가인 측은 "본인이 아니다. 강력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오후 한 매체는 주지훈의 핸드폰에서 유출됐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가인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공개된 영상 속 여자는 절대로 가인이 아니다. 강력대응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온라인 및 SNS 등을 통해 남녀의 유사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 영상등이 유포되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주지훈, 가인 커플의 것이라는 주장이 함께 퍼져 인터넷을 시끄럽게 했다.

가인과 주지훈은 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