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없는 S라인"..소녀시대 유리vs사촌동생 비비안

김미화 기자  |  2016.04.27 13:57
/사진제공=배럴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그의 사촌동생인 모델 비비안이 래쉬가드 화보에서 양보 없는 몸매 대결을 펼쳤다.

27일 배럴은 최근 진행한 유리와 비비안의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느낌으로 눈길을 끈다. 유리와 비비안은 같은 디자인 다른컬러의 래쉬가드를 착용, 각각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비비안은 핑크컬러 래쉬가드로 러블리한 느낌을, 유리는 구릿빛 피부와 대조되는 민트컬러 래쉬가드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배럴


또 다른 컷에서 두 사람은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탱크탑과 래쉬가드에 아찔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레깅스와 핫팬츠를 매칭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배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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