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33)와 소녀시대 수영(26)이 3년째 연애를 이어 오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수영과 정경호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14년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두 사람은 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또 정경호는 수영의 드라마 촬영장에 밥차를 보내는 등 두 사람은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지난 2013년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수영과 정경호는 당시 열애를 부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1년 뒤인 2014년 열애 사실을 인정, 연예계 공식 잉꼬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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