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세븐틴, 첫주 8만장 팔렸다..음반 판매 1위 저력

길혜성 기자  |  2016.05.02 17:10
세븐틴 / 사진=스타뉴스


보이그룹계의 새 강자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이 새 앨범 발매 첫주 8만장의 판매고를 기록, 음반 판매 1위에 올랐다.

세븐틴 지난 4월 25일 0시 '예쁘다'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1집 '러브&레터'(LOVE&LETTER)를 출시했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일 "세븐틴의 첫 정규 앨범은 한터차트 4월 마지막 주(4월 25일~5월 1일) 주간 차트에서 실질적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러브'와 '레터'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 세븐틴 정규 1집은 이달 1일까지 '러브' 버전이 3만 9849장, '레터' 버전이 4만 436장 각각 판매, 총 8만 285장 팔렸다.

세븐틴의 저력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한편 세븐틴은 현재 정규 1집 타이틀곡 '예쁘다'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2. 2'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6. 6[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7. 7'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8. 8괴력의 유강남 사직구장 10호 장외홈런 '쾅'! 비거리 135m-타구속도 179.6㎞ [부산 현장]
  9. 9'최다안타 1위+OPS 2위' 타격왕 경쟁하는 외인이 고작 8억이라니... 복덩이가 따로 없다
  10. 10오타니, 107억 신혼집에 '농구선수 출신' 아내 배려한 '이것'까지 마련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