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으로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연거푸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는 19일 스타뉴스에 "음악하고 노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솔로 활동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첫 솔로 미니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공개,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활동 중인 티파니는 17일 SBS MTV '더쇼', 18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했다.
티파니는 "앞으로도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음악하는 티파니가 되겠다"고 계속해 응원과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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