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가 남몰래 선행을 펼쳤다.
22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미래는 최근 의정부에 위치한 한 영아원에 장난감 등을 기부했다.
관계자에 다르면 윤미래는 아들 조단의 장난감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영아원 측에 전달했다.
소속사 측은 "우리도 윤미래의 기부를 몰랐다. 대한사회복지회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이 같은 기부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미래를 이같은 활동을 인연으로 타이거JK, 비지 등과 함께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활동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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