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 14.2%-'몬스터' 8.0%-'대박' 7.7%

문완식 기자  |  2016.05.31 06:38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조들호'는 14.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 24일 시청률 15.5%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영일(김갑수 분)이 검찰총장이 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 헤매는 조들호(박신양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를 모았다.

동시간대 MBC '몬스터'는 8.0%, SBS '대박'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베스트클릭

  1. 1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2. 2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3. 3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4. 4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5. 5"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6. 6'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7. 7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8. 8'투헬 고별전' 김민재 결장, 뮌헨 분데스 최종전 라인업 공개! 2위 지킬 수 있을까... 7위 호펜하임과 맞대결
  9. 9'역대급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 생존!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최종전서 3-1 짜릿 역전승→9경기 무패+자력 잔류 확정
  10. 10'투헬 마지막 경기' 뮌헨 충격패! 2위까지 내줬다, 호펜하임에 2-4 대패... '부상' 김민재+케인 결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