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맥(MAC)의 새로운 비바글램 광고로 돌아왔다.
16일(현지시간) 저스트자레드(Just Jared)에 따르면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맥(Mac)이 아리아나 그란데(22)를 모델로 세운 새로운 비바글램(Viva Glam)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된 두 가지 컬러의 립스틱과 립글로스는 올 9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판매수익금 전액이 맥 에이즈 기금(MAC AIDS Fund)에 전달되어 에이즈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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