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박차..박유천 소속사 대표 고소인 신분 조사

윤성열 기자  |  2016.06.21 17:12
/사진=스타뉴스


경찰이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을 둘러싼 성폭행 의혹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대표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던 여성 A씨를 비롯해 A씨의 사촌오빠, 남자친구 등 3명을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데 따른 것이다.

경찰이 소속사 대표를 조사함에 따라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 관계자는 "어제(20일) 저녁 고소인 중 한 명인 소속사 씨제스 대표를 상대로 고소 보충 조사를 했다"며 "조사 내용을 토대로 관련자 등을 수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현재까지 A씨를 비롯해 총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박유천과 고소 여성들 측은 서로 엇갈린 입장을 고수하고있다. 경찰은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과 관련해 전담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 중이다. 향후 경찰 조사가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매듭 지어질 지 주목된다.

앞서 A씨는 지난 10일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가 "강제성이 없었다"며 5일 만에 취하했다. 지난 16일에는 또 다른 여성 B씨가 나타나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이어 17일 C씨와 D씨가 같은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박유천과 소속사 대표는 A씨를 무고 및 공감 혐의로 지난 20일 맞고소했다.

소속사 측은 "2차 이후 고소에 대해서도 사실관계가 파악되는 대로 무고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박유천의 무협의 입증과 명예회복을 위해 경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신명 경찰청장은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유천 성폭행 혐의 사건에 대해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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