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힐러리 클린턴 선거모금 행사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저스트 자레드(Just Jared)는 21일(현지시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제니퍼 로페즈가 뉴욕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턴의 선거모금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 날 오전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주말 둘째 아들을 출산한 딸 첼시 클린턴의 퇴원을 도왔다. 클린턴 가족은 레녹스힐의 병원문을 나서면서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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