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첫 개최 "BIFF와 윈윈하고파"

김현록 기자  |  2016.06.23 12:48
사진=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홈페이지


대형 한류이벤트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파행 우려 속에 개최 의지를 표명한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윈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측은 축제 개막을 100일 남겨둔 23일 낮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2016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규모 한류 행사다.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총 22개 행사가 벡스코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같은 시기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아시아송페스티벌 등과 한류콘텐츠를 연계하겠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 3월 기본 계획안을 수립했다.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 기간인 6일부터 15일까지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

공교롭게도 원아시아페스티벌 간담회가 열린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심지어 몇백미터 거리를 둔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같은 시간에 언론 상대 행사가 열릴 뻔 했으나 하루 전 간담회 시간이 1시간 늦춰졌다. '

이와 관련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측은 "오늘 행사는 개막 D-100일을 맞아 한 달 전부터 기획됐는데, 공교롭게도 부산국제영화제와 겹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같은 기간에 열리는 만큼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한다든가 연계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며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에 해운대 백사장에서 마련되는 비프빌리지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협의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런 협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늦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는 개막 공연과 한류스타 팬미팅, K팝 콘서트, 한중 가수들이 출연하는 더콜라보레이션음악쇼, 폐막행사인 원아시아드림콘서트를 비롯해 컨퍼런스, 뮤직마켓 등이 열린다. '테이스트 부산'이란 이름의 한식 및 음식박람회, '한류스타&뷰티콜렉션' 등도 진행된다.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매년 10월 정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단 측은 "아시아 젊은이들이 부산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교류의 장"이라며 "아시아의 대표적 문화콘텐츠이자 범국가형 체류형 관광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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