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두치 넥센 정용준 등 5명 24일 1군 엔트리 말소

심혜진 기자  |  2016.06.24 17:27
롯데 아두치.



롯데 자이언츠 타자 짐 아두치(31) 등 5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5명이 콜업됐다.

KBO는 24일 1군 엔트리 등록 및 말소 현황을 발표했다.

롯데는 아두치를 2군으로 내리고 외야수 김주현을 불러올렸다. 넥센은 투수 정용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임병욱을 등록했다. 두산은 포수 최용제를 말소시키고 내야수 김동환을 콜업했다. LG는 투수 이승현과 포수 정상호를 내리고, 투수 장진용과 포수 최경철을 1군으로 콜업했다.

베스트클릭

  1. 1'비주얼 킹' 방탄소년단 진, '확신의 강아지상 남자아이돌' 1위
  2. 2'손흥민·김민재, 원래 수준에 못 미쳐' 英 경악, 이유가 있었다... '치명적' 멘탈+체력 저하 주장
  3. 3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남자 개인 4월 랭킹' 1위..'6월의 희망 배달부' 선정
  4. 4방탄소년단 뷔, 독일 매거진 '브라보' 표지 등장..테일러 스위프트·티모시 샬라메와 나란히 '김태형'
  5. 5"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6. 6[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7. 7김새론, 열애설→복귀 무산 후..'빛삭' 안 한 근황
  8. 8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9. 9일본 우승! 91분 극장골→日골키퍼, PK 막고 폭풍눈물... '미쳤다' 모두 추가시간에 일어난 일, 우즈벡 1-0 격파
  10. 10방탄소년단 정국, 美골든하우스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선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