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22·본명 신동호)가 결혼 6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
28일 오후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동호의 아내가 아들을 출산했다.
동호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상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하던 중 2013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DJ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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