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가 화장기 없는 민낯을 뽐내며 미국 잡지 글래머(Glamour) 2016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저스트 자레드(Just Jared)는 6일(현지시간) 밀라 쿠니스(33)가 아이, 남편 애쉬턴 커처에 대해 글래머와 나눈 인터뷰를 보도했다.
그녀는 평상시에 화장을 하지 않는 편이며 머리도 매일 감지 않으며 포토샵은 싫어한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한편, 밀라 쿠니스의 후속작인 코미디 영화 배드 맘스(Bad Moms)는 7월 29일 미국에서 개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