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1달 남은 상황에서 미국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자신의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US 위클리(Us Weekly)는 마이클 펠프스(32)가 자신의 집 수영장에서 태어난지 한 달 된 아들 부머(Boomer)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펠프스의 아내 니콜 존슨(31)은 5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펠프스는 6월 28일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미국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들 부머와 아내의 응원 속에서 5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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