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을 받아라"..우주소녀 엑시·다영 남다른 팬♥

임주현 기자  |  2016.07.24 00:22
우주소녀 엑시(왼쪽)와 다영/사진=우주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우주소녀 엑시와 다영이 팬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엑시와 다영은 지난 23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게 사실 하트예요. 우리의 사랑을 받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엑시와 다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엑시와 다영은 머리카락을 들어올려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으로 팬들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현재 케이블채널 엠넷 '우주 LIKE 소녀'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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