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첫 드라마 도전작 '게임회사 여직원들' 대본 삼대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웹드라마 '게임회사 직원들' 측은 25일 공식 SNS에 아이린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대본에 빠져 있는 아이린의 돋보이는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10시 첫 공개된 '게임회사 여직원들'은 개임 회사를 배경으로 여직원들의 발칙한 오피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린 외 이민지, 이지연, 이주영, 장동윤 등이 출연한다. 총 11부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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