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2일 공개된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코리아 화보에서 탐스러운 머릿결과 건강미 넘치는 미모로 '원조 샴푸의 요정'의 모습을 선보였다.
81년생인 정시아는 두 자녀를 둔 엄마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정시아는 "비싼 팩 말고 저렴한 팩 많지 않나. 몇십 개씩 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루에 한 번씩 시원하게 팩을 해준다. 날이 더워 피부도 열을 받아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늘씬한 몸매 비법으로도 정시아는 걷기를 추천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따로 운동하러 가기가 쉽지 않다"며 "평소 계단을 걸어 올라가는 편이다. 걷기가 최고의 운동"이라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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