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히들스턴이 크리스 헴즈워스와 함께 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톰 히들스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w and then'(지금 그리고 그때)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 속에서 각각 주인공 토르와 로키 역할을 맡은 두 사람은 여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훈훈한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토르: 라그나로크'는 '토르: 천둥의 신', '토르: 다크월드'를 잇는 후속작으로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