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 측이 정유미의 다리 부상이 호전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스타캠프202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정유미가 계단에서 헛디뎌 깁스를 하게 됐다"며 "회복이 잘 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유미는 "계단에서 헛디뎌 부상을 당했다"라며 "(FM 데이트'를) 시작하는 마당에 힘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라디오에 몰두하라는 뜻인 것 같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스케줄에 지장은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정유미의 FM 데이트'는 이날 첫 방송돼 매일 오후 8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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