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세영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FNC는 30일 "방송인으로서 무한한 능력을 보여준 이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영은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를 통해서도 연기자로서도 활동했다.
현재 FNC에는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김용만, 노홍철, 이국주, 문세윤, 김원희, 문지애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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