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이탈리아로 출국하는 길에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뽐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my way to airport. see u in Veron"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이탈리아 베로나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는 차 안 클라라의 모습을 담고 있다.
회색 목폴라에 재킷을 매치했으며 안전을 위해 안전밸트도 착용했다. 클라라는 분홍색으로 염색한 투블럭컷 머리를 매만지며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뽐내고 있다.
특히 마지막엔 윙크를 날리며 팬들을 위한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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