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예쁜데 개념까지..한글날 맞아 "고운말 쓸게요"

박정현 인턴기자  |  2016.10.09 23:34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소현이 570주년을 맞은 한글날을 축하했다.

김소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에서. 오늘은 아름다운 한글의 생일이에요! 앞으로도 예쁘고 고운 말 쓰겠습니다"라며 한글날을 기념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머리를 양 갈래로 곱게 땋고 시원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흑백효과를 줘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3. 3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4. 4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5. 5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6. 6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7. 7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8. 8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9. 9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10. 10박성훈, 이름 또 잃었다..'더 글로리' 전재준 아닌 '눈물의 여왕' 윤은성 [★FULL인터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