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뜬다.
JTBC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추성훈과 유리가 오는 27일 녹화가 예정된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녹화분은 오는 11월 5일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유리의 예능 출연 역시 오랜만이다. 유리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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