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컬링경기연맹과 한스타미디어가 22일 서울 대한컬링경기연맹에서 ‘평창, 북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한스타미디어는 이날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한-중-일 연예인 컬링대회’를 창설해 아시아 컬링 대중화와 홍보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컬링경기연맹과 한스타미디어는 서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평창, 북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해 앞으로 창단 될 한스타 연예인 컬링단을 컬링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국내 컬링 보급화에도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대한컬링경기연맹은 2017년 열릴 제2회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에 앞서 장문익 제8대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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