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행복한 눈웃음.."내 편이 찍어주면 눈이 없어져"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편이 찍어주면 자꾸만 눈이 없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환한 미소와 함께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행복한 눗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내 편"이란 글을 남겨 남편 김무열이 영상을 찍어줬음을 암시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