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송중기가 대만 라인페이 모델로 발탁돼 화제다.
19일 시나위러에 따르면 배우 박보검이 대만에서 열린 라인페이카드 상장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대만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날 송중기는 바쁜 스케줄로 참석하지 못하여 영상으로 현장에 있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기자회견장에서 박보검은 중국어로 인사를 나누면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22일 대만 현지를 다시 방문에 개인 팬미팅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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